* 본 투자전략은 투자의 참고자료이며, 한경닷컴 컨텐츠제공처의 전문가별 전략입니다.

증시 분석가 [황제불패]는 다음과 같은 투자 의견을 피력하였다.

지수가 하락하는 가운데에서도 필자의 강력 추천주였던 대아티아이와 이화전기가 폭등하는 가운데 이 종목을 놓쳐 땅을 치고 후회하는 투자자들에게 수 백 퍼센트(%)상승은 물론 쉽게 터질 급등주를 10일 전격 제시한다. 실적만 놓고 봐도 지금 주가보다 최소 300% 이상 폭발해도 전혀 고평가가 아닌 저평가 상태인데 최근 강력한 주가 급등 요인 및 대형랠리로 치닫기 위한 시그널이 발생하여 다급히 공개하는 바이다.

동사는 국내에서만 30조원 이상의 자금이 투입됨은 물론 중국에서 총 사업비 150조원에 넘는 엄청난 규모의 서부 지역 개발 프로젝트에 모조리 수주를 확보하면서 수 백 퍼센트(%)가 넘는 폭발적인 실적 증가세가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 이런 급등주임에도 불구하고 시장에서 외면을 받는다는 것이 너무도 한탄스러웠는데 최근 세력의 매집이 멋지게 마무리 되면서 본격적인 시세 분출이 임박한 강력한 신호가 나타났다.

특히 대아티아이나 이화전기처럼 철도나 대북 수혜주가 각각 움직이고 있는데, 동사는 이 두 가지 테마에 동시에 속한다. 이미 앞에서 말한 이슈 외 철도 관련 사업에 막대한 규모로 수주를 시작하고 있음이 확인되었고 대북 관련 이슈의 경우 이화전기 같이 실제 수혜가 될지 안 될지 확인이 안 되는 것과 차원이 매출이 이미 발생된 바 있다.

급등의 시그널이 포착된 오늘 추천하는 동사는 현재 확인된 4대 호재인 철도, 대북, 중국 및 국내 정부 투자가 모조리 적용될 경우 주가는 물량 확보를 장담하기 힘들 정도로 폭발할 수 밖에 없다. 최근 무려 10년 만에 터진 초대형 거래량을 시작으로 상상을 뛰어넘는 폭등 시세가 임박한 상태라 지금 놓치면 몇 배의 돈을 더 줘야 물량이 확보될 수 밖에 없는 급등주로 바로 지금 확보 가능한 물량을 최대한 잡아야 할 것이다.

초대형 랠리가 임박한 동사의 투자 포인트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한국과 중국 정부의 수 백조원 프로젝트의 수혜
민간에서 투자하는 것이 아닌 정부에서 직접 나서 투자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에 적격 수주가 확정되면서 가공할 실적 폭발이 나오고 있다. 여기에 철도관련 테마에 부합될 수 있는 재료를 보유한 숨겨진 종목임이 극적으로 파악되었는데 세력이 이 점을 간파하여 바로 지금 폭등을 시킬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시작은 철도로 가겠지만 폭등 후 재료가 다양하게 연이어 폭발하며 위력적인 랠리가 터질 것이다.

둘째. 세계 1위 기업의 관련 수주를 모조리 확보
관급 수주에 이어 세계 1위 기업의 대규모 수주까지 확보하면서 그야말로 민관 싹쓸이 수주가 나오는 중이다. 이미 영업이익은 작년에만 200%이상 폭증했는데 올해는 더욱 실적이 폭발할 것이 확실하다. 그러나 주가는 세력들이 눌러 매집을 해 놓은 끝에 전혀 반영을 못한 극단적인 저평가 상태다.

셋째. 세력의 완벽한 매집에 또 한가지 집중해야 할 이슈가 발생
대표까지 지분 매입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것이다. 장내에서 이를 알아챈 큰손 매집이 더욱 강력하게 진행이 되더니 이제는 지면상 언급하기 어려운 한 투자 회사까지 가세해 점입가경의 물량확보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중이다. 이미 큰 손들은 간파하고 유통물량을 씨를 말리고 있어 조만간 터질 시세는 상식을 초월하는 폭등 그 자체가 될 것이다. 물량 매집이 마무리 된 상태로 조만간 예고 없이 세력들은 날려 버릴 태세다. 반드시 급등하기 전 지금 물량을 확보 가능한대로 빨리 잡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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