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수반 방한…李대통령과 첫 면담
압바스 수반은 "단기간 내에 경제발전을 이룩하고 민주주의를 정착시킨 한국에 존경을 표한다"며 "한국의 경제발전 경험을 배울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홍영식 기자 ysho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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