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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산 제니스' 연예인 발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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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산 위브 더 제니스'에 연예인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두산건설은 (9일) "최근 연기자 L씨가 남편과 함께 견본주택을 다녀갔으며 가수 R씨와 개그맨 P씨, 영화배우 J씨 등 다양한 분야의 연예인들이 꾸준히 방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 95년 일산 탄현동에 SBS 제작센터가 문을 연 뒤 2007년 MBC 드라마센터가 준공됐으며 대화동 한류우드에 EBS가 이전 계획을 갖고 있는 등 방송관련 시설이 많은 게 연예인들의 관심을 끄는 이유"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일산 제니스의 경우 지역의 대표적인 주상복합아파트로 보안과 안전에 신경을 써야 하는 연예인들의 입장에서 더욱 관심이 많다"고 덧붙였습니다. 일산 제니스는 2천700세대 대단지 주상복합으로 50층(51~59층) 이상 초고층 단지로 건설되며 인근 고봉산과 중산체육공원, 한강, 북한산 등을 바라볼 수 있는 조망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안태훈기자 th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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