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는 5일 '카자흐스탄 광구개발 사업 사실상 중단 보도'에 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현재 보유 중인 MGK 지분의 일부 혹은 전부 매각과 관련해 여러 업체와 협의 중"이라며 "하지만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