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법인 현황] (2010년 1월28일∼2010년 2월3일) 731社 창업
토목건축공사 전문회사 대상종합건설(대표 박영진)이 자본금 5억1000만원으로 부산에서 출발했다. 음향통신장비제조 전문회사 누리아이비씨(대표 조정현)와 전자부품제조업체 지트로닉(대표 임승관)이 각각 자본금 3억원으로 서울과 광주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임기훈 기자 shagg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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