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5일 팍스TV 투자전략 방송

국내 최대 증권포탈 사이트 팍.스.넷(www.paxnet.co.kr)의 증시 분석가 [주주클럽]은 현 시장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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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클럽]는 “현 증시상황을 단기적인 조정 구간으로 진단하면서 조정의 빌미가 미국시장과 중국시장 때문이긴 하지만 근본적으로 개인의 과도한 레버러지 사용 즉 신용과 미수금액에 기인한 것이라고 진단하면서 개인의 신용물량 최고치 5조원에서 3조원 이하로 줄어야 급격한 상승장이 올 것으로 예상하며 신용물량 3조원 이하 시 2000포인트 이상 상승할 확률이 크다”고 언급하였다.

그는 “현 장세는 1,725포인트 고점에서 1,590포인트 저점을 단기적으로 찍은 상황이지만 저점이 외바닥 형태이기 때문에 지금 상승은 기술적 반등이라 규정하고 쌍바닥 또는 N자형 흐름이 나올 때까지 반등시 마다 물량을 축소하여 현금 비중을 늘리는 전략으로 때릴 기다리는 시기이다.” 라고 강조하였다..

[주주클럽]은 “정부정책 수혜를 받는 테마주 업종 종목을 선취매 하는 전략으로 종목 발굴에 힘써야 할 것을 주문하며 지수가 쌍바닥 또는 N자형 패턴이 나오면 조정에 대한 가격 메리트가 발생한 만큼 대형주 또는 블루칩 위주의 포트폴리오 구성과 실적 호전주 중심의 포트 폴리오 전략이 주효하다.”라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그는 “2010년 개인이 돈을 벌 수 있는 장세가 올 것을 예측하면서 정부정책의 수혜업종과 이슈가 큰 테마주인 전기차 완성업체, 위성 및 나로호 발사와 연계된 우주항공 그리고 T-50 고등항공기 수출과 관련된 수혜 종목을 집중 발굴할 것을 주문하였고 남북정상 회담이 추진되고 있는 만큼 대북사업 관련주 역시 주목해야 올 해 주식투자 수익률을 한방에 올릴 수 있다.” 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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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투자 전략은 투자의 참고 자료이며, 한경닷컴 컨텐츠제공처의 전문가별 전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