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 자원봉사센터와 중곡종합사회복지관이 4일 중곡동 한 교회에서 가진 '사랑의 떡국 나누기' 행사에서 자원봉사자들이 독거어르신 등에게 떡국을 대접하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