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AM 진운, '잘 있거라 정든 모교야~'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날 졸업식에는 2AM 멤버들을 대표해 창민이 동행해 끈끈한 의리를 확인시켰다.
한편 진운은 대진대 연극영화학부 영화전공 수시 모집에 합격, 같은 학부에 재학 중인 멤버 임슬옹의 직속 후배가 될 예정이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