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증권사 ceo가 뛴다 네번째 시간입니다. 올해 글로벌 IB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미래에셋증권 최현만 부회장을 김덕조 기자가 만났습니다. 최근 근황은? 미래에셋증권의 새해 목표는? 올해 증권업계의 화두는? 미래에셋증권의 중점 추진사업은? 김덕조기자 dj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