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증권사 CEO가 뛴다] 미래에셋증권 최현만 부회장 입력2010.02.03 16:38 수정2010.02.03 16: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10 증권사 ceo가 뛴다 네번째 시간입니다. 올해 글로벌 IB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미래에셋증권 최현만 부회장을 김덕조 기자가 만났습니다. 최근 근황은? 미래에셋증권의 새해 목표는? 올해 증권업계의 화두는? 미래에셋증권의 중점 추진사업은? 김덕조기자 djkim@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한화에어로, 3.6조 유상증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한국 자본시장 역사상 최대 규모인 3조6000억원의 유상증자를 시행한다. 미국 군함 시장 진출을 위한 해외 조선소 지분 투자와 무기 생산을 위한 해외 생산 거점 확보에 소요될 투자 자금 마련 차원... 2 "이게 3000원이라고?" 우르르…다이소 대박 나더니 올해 1~2월 다이소의 카드결제 금액이 전년대비 8%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경기 침체가 지속되는 가운데 '초저가'를 내세운 다이소로 사람들의 소비가 몰리고 있다는... 3 한화에어로, 미래실탄 확보…"글로벌 방산·우주항공 톱티어 도약" 지난해 사상 최대 영업이익(1조7247억원)을 낸 한화에어로스페이스도 고민이 있다. 미국에 이은 최대 시장인 유럽연합(EU)이 2030년까지 방산 예산의 50%를 역내에서 생산한 물량에 쓰도록 결정한 것이었다. 한국...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