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아알미늄은 3일 작년 영업이익이 96억1100만원으로 전년대비 46%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364억6500만원으로 전년대비 5.6% 줄었고, 당기순이익도 54억800만원으로 65.5%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