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證 강남2호점 오픈 입력2010.02.02 17:46 수정2010.02.03 10: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B투자증권은 2일 서울 도곡동의 국민은행 도곡PB센터에 2호 영업점을 열고 업무를 시작했다. 압구정에 개설한 1호 영업점과 함께 강남지역 고객을 겨냥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명한 KB투자증권 사장(가운데) 등이 기념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KB투자증권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크래프톤, 꾸준히 성장하는 '배그'…신작 모멘텀도 기대"-삼성 삼성증권은 20일 크래프톤의 목표주가를 기존 46만원에서 47만원으로 높였다. 'PUBG: 배틀그라운드' 매출과 이용자 수가 점차 늘어나고 있고, 신작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투자의견은 &... 2 적자 800억인데 올 들어 주가 110% 급등…코오롱에 무슨 일이 [종목+] 코오롱그룹 지주사인 코오롱 주가가 자회사인 바이오 기업 코오롱티슈진 영향에 덩달아 급등세를 타고 있다.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코오롱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9.93% 오른 2만99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 3 "샤오미, 주가 빼고 다 좋다…실적 개선세 계속"-키움 키움증권은 20일 샤오미(Xiaomi)에 대해 전기차 사업 기대감이 크게 반영된 만큼 단기적으로는 높은 변동성에 유의해야 하지만, 실적과 주가 모멘텀(상승동력)이 계속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박주영 키움증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