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 작년 영업익 403억..37%증가 입력2010.02.02 13:42 수정2010.02.02 13: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동서는 2일 지난해 영업이익 403억원으로 전년보다 37.0%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3088억원, 당기순이익은 1078억원으로 각각 9.4%와 19.6% 늘었다.동서는 지난해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105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키로 했다.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방향 잃은 코스피…재건주·방산주 '희비' 글로벌 관세 전쟁이 확전하는 양상인 가운데 코스피지수가 방향을 잃고 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와 멕시코산(産) 모든 수입품에 25% 관세 부과를 예정대로 강행한다고 밝힌 ... 2 [마켓PRO] '트럼프·젤렌스키 파국'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산 초고수들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투자수익률 상위 1%의&... 3 "못 버티겠다"…금양 실적 악화·불성실공시 우려에 개미 '눈물' [종목+] 금양이 급락하고 있다. 실적이 악화하자 투자심리가 위축된 모습이다. 불성실 공시 법인, 관리종목에 지정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4일 오전 11시11분 현재 금양은 전 거래일 대비 4150원(18.44%) 하락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