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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권사 추천 펀드] 하나대투증권 '마이다스 그린 SRI 주식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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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량주와 쑥쑥 크는 녹색산업에 투자
    하나대투증권은 '마이다스 그린 SRI(사회책임투자) 주식형펀드'를 유망 펀드로 추천하고 있다.

    이 펀드는 녹색산업 성장의 수혜가 기대되는 기업과 사회적 책임을 다함으로써 경영실적이 우수한 업체 및 시장 대비 기업가치 저평가 종목 등에 집중 투자함으로써 코스피지수대비 초과수익을 추구한다.

    전통적인 재무적 기업평가뿐 아니라 기업가치를 보다 정확하게 측정하기 위한 비재무적 평가방식을 병행하는 것을 기본 운용전략으로 삼는다. 즉 매출 영업이익 배당 등 재무적 평가를 기반으로 저평가된 우량주를 고르고, 여기에 미래 성장동력인 녹색산업에 해당하는 종목이나 기업의 장기 지속 가능성을 평가하는 SRI 등 비재무적 평가방식을 가미하게 된다.

    이를 통해 일반 주식형펀드가 기업의 재무실적에 치우친 투자로 인해 기업의 비재무적 요소에 대한 분석이 결여될 수 있는 단점을 보완하는 한편 일반 테마펀드가 테마성 개별종목에 치우쳐 성과의 변동성이 높아지는 약점을 줄이게 된다.

    특히 전 세계적인 녹색성장 관련 투자 방침에 힘입어 녹색성장 분야가 신성장 산업으로 각광받으면서 녹색펀드도 꾸준히 주목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단기 유행이 아닌 장기 운용성과를 얻기 위해 녹색펀드에 투자하려면 그에 맞는 투자전략을 잘 살펴 볼 것을 주문하고 있다.

    김현엽 하나대투증권 상품기획부 차장은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운용전략을 지닌 '마이다스 그린 SRI 주식펀드'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펀드는 지난해 4월20일 설정된 후 33.29%의 수익(1일 기준)을 올리고 있다. 연초 이후와 최근 6개월 수익률은 각각 -0.67%, 14.42%로 국내 주식형펀드 평균(-3.78%, 9.50%)보다 3~5%포인트의 초과수익을 내고 있다.

    선취판매 수수료 1%와 보수율 1.60%의 클래스A형과 총보수율 2.24%인 C형 및 2.00%인 C-e형으로 가입이 가능하다.

    서정환 기자 ceose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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