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스케이가 디앤아이로부터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사사동에 있는 공장 용지와 건 물을 매입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취득금액은 43억원이며 이는 자산총액의 22.96%에 해당합니다. 취득예정일은 다음달 2일입니다. 디에스케이 관계자는 "생산능력 확대를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정필기자 jp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