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양산업, 지난해 영업익 44억…전년비 31.9%↑ 입력2010.01.29 10:05 수정2010.01.29 10: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진양산업은 29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44억8200만원으로 전년 대비 31.97% 증가했다고 공시했다.매출액은 283억5700만원으로 6.15% 늘었으나, 당기순이익은 30억7400만원을 기록해 3.85%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진양산업은 이날 보통주 1주당 12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키로 했다고 밝혔다. 시가배당률은 7%다.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韓 도움 필요"…유럽 재무장 수혜 기대에 방산주 '신고가' [종목+] 방산주들이 무더기로 52주 최고가 기록을 새로 썼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 러시아와의 휴전을 종용하는 모습을 본 유럽 각국이 자체적인 무장 강화를 서두르면서다. 일각에서 현지 방산업체에 수혜가 집... 2 [마켓칼럼] 트럼프 정책 변덕에 휘청이는 美 증시…'트럼프 풋' 의구심도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 임태섭 경영학 박사·... 3 年 7~8%대 수익 기대…美 하이일드 펀드 인기 미국 고위험 채권에 투자하는 하이일드 펀드가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상품은 주식형 펀드보다 변동성이 작고 채권형 펀드보다 기대 수익률은 높다. 연 7~8%대 수익을 올리길 희망하는 자산가들이 자금을 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