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당구미녀 샤넬로레인, '수영장보다 더 시원한 몸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12일부터 7박 8일간 필리핀의 세부에서 '러브샷'이라는 컨셉트로 촬영됐다.
이번 촬영에서 샤넬로레인은 모델 이상의 탄탄한 바디라인과 포즈로 현지인들과 촬영 스텝들로 극찬을 받았다.
화보 관계자는 "다양한 비키니 의상을 선보인 샤넬로레인이 한달 전 다이어트 비디오를 촬영했던 모델 제시카 고메즈와 비교되기도 했다"며 "샤넬은 섹시할 뿐만 아니라 활기차고 감각적이다. 실제 모습은 상상 그 이상이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샤넬로레인의 스타화보는 통신 3사에서 서비스 된다.
뉴스팀 정원진 기자 aile02@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