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용 한국인 최다골 도전…30일 리버풀전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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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22 · 볼턴)이 네 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와 더불어 역대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한 시즌 최다골(5골) 기록 경신에 도전한다.
이청용은 30일 밤 12시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리버풀과 2009-2010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리버풀은 설명이 필요 없는 프리미어리그의 전통 강호.최근 정규리그 5경기 연속 무패(3승2무)를 달리면서 정규리그 5위를 지키고 있어 볼턴이 쉽게 넘기 어려운 상대다.
한편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은 내달 1일 새벽 정규리그 3위 아스널과 원정경기 출격을 준비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청용은 30일 밤 12시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리버풀과 2009-2010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리버풀은 설명이 필요 없는 프리미어리그의 전통 강호.최근 정규리그 5경기 연속 무패(3승2무)를 달리면서 정규리그 5위를 지키고 있어 볼턴이 쉽게 넘기 어려운 상대다.
한편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은 내달 1일 새벽 정규리그 3위 아스널과 원정경기 출격을 준비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