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 전자카드 강제 아니다…마사회, 고객 자율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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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는 28일 올 하반기에 시범 도입되는 경마 전자카드제는 강제사항이 아닌 선택사항이라고 밝혔다.
전자카드는 경마 등 사행시설을 이용할 경우 1인당 구매상한을 정하고 이용기록을 조회할 수 있는 등 도박중독 예방을 위한 수단.한국마사회는 고객 불편과 사생활 침해를 우려해 이용 여부를 고객이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전자카드를 이용할 때는 개인의 사용내용이 드러나지 않도록 비실명을 원칙으로 하고 희망자에 한해 실명 카드가 발급된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전자카드 이용자는 전용층 이용,마일리지 제공 등 우대혜택을 제공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주완 기자 kjwan@hankyung.com
전자카드는 경마 등 사행시설을 이용할 경우 1인당 구매상한을 정하고 이용기록을 조회할 수 있는 등 도박중독 예방을 위한 수단.한국마사회는 고객 불편과 사생활 침해를 우려해 이용 여부를 고객이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전자카드를 이용할 때는 개인의 사용내용이 드러나지 않도록 비실명을 원칙으로 하고 희망자에 한해 실명 카드가 발급된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전자카드 이용자는 전용층 이용,마일리지 제공 등 우대혜택을 제공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주완 기자 kjw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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