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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율, 북한발 악재 진정되면서 하락반전…1158원(-1.9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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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서해 포사격 소식이 진정되면서 원달러 환율이 다시 하락반전, 1150원대 후반으로 내려앉고 있다.

    2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11시 33분 현재 전날보다 1.9원이 내린 1158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중국 금리인상 임박설과 미국 재정지출 축소 쇼크에서 벗어나지 못하면서 1.1원이 오른 1161원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그러나 유로달러 거래에서 유로화가 반등하면서 원달러 환율은 개장직후 하락반전, 1157원까지 밀리기도 했다. 그러나 북한이 전날에 이어 이날 오전 또 연평도 인근에 포사격을 가하면서 금융시장에 지정학적 리스크 부각되면서 코스피지수가 하락하고 환율은 반등, 보합선에서 등락을 거듭했다.

    시간이지나면서 북한발 악재가 증시에 걷히면서 코스피지수는 상승반전했으며 환율은 하락반전해 1150원대 후반으로 내려앉고 있다.

    이날 주식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오전 11시33분 현재 전날보다 9.51p 상승한 1634.89를 기록하고 있으며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4.07p 하락한 512.36을 나타내고 있다. 외국인투자자들은 이날 국내 증시에서 565억원어치의 주식을 순매수, 환율 하락을 돕고 있다.

    한경닷컴 박세환 기자 gre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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