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을 맞아 특별 기획된 입니다. 오늘 두번째 시간인데요. 글로벌 증권사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삼성증권 박준현 대표이사를 김덕조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김덕조기자 dj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