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박찬구 전 회장 부자, 금호석화 주식 일부 매각 입력2010.01.27 16:00 수정2010.01.27 16:0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금호석유화학은 박찬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화학부문 회장과 아들 박준경 금호타이어 부장이 금호석화 주식 일부를 매각했다고 공시했다. 매도 규모는 박 전 회장 13만 9천주, 박준경 부장은 1만7천주다. 이로써 박 전 회장의 지분율은 8.53%, 박 부장은 8.8%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포토] 글로벌지속가능발전포럼 참석한 이창용 한은 총재 2 [포토] 국제 금값 사상 최고치 경신 3 이창용 "성장 정체되면 포퓰리즘 유혹 … 정치가 사회갈등 증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