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가 운영하는 온라인 취업사이트인 '트레이드잡 센터'(tradejob.kita.net)가 개설 4개월여 만에 1801명에게 직장을 연결해 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사이트를 통해 인력을 구한 기업은 624개사에 달한다. 트레이드잡 센터는 지방에 있는 유망 기업과 구직자들을 연결해 주기 위해 작년 9월 개설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