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신문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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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7일
▲ 'G2리스크'가 세계금융시장 뒤흔든다
- 중국 대출 중단ㆍ미국 재정지출 축소
한국경제신문은 G2리스크, 이른바 미국과 중국의 리스크가 부각되면서 세계금융시장이 흔들리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특히 코스피지수는 사흘 동안 4.9% 하락했고 일본 닛케이 평균주가와 중국상하이종합지수, 대만 가권지수도 큰 폭으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 당국 "달러캐리자금 향방 예의주시"
- 환율 급등락으로 실물경제 악영향
미국과 중국 리스크로 원.달러 환율이 지난해 말 이후 처음으로 1160원대에 진입하며 보름새 40원 이상 올랐습니다.
달러캐리자금이 한국에서 한꺼번에 빠져나갈 경우 국내 금융시장이 요동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 외환당국 관계자도 "달러캐리자금의 향방을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작년 0.2% 플러스 성장..한국경제 '선방'
- 전문가 "회복세 둔화 낙관 불허"
글로벌 금융위기 속에서도 지난해 한국경제가 0.2% 플러스 성장에 성공했습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경기회복 속도가 둔화되고 대외불확실성도 커지고 있어 안정적인 회복세를 장단하기는 어렵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 취업한파 계속..내년 1분기 이후 본격 해빙
- 노동생산성 낮아진 탓..급속개선 어려워
지금의 고용상황은 1970년대말 2차 오일쇼크때와 비슷해 글로벌 금융위기 이전 수준을 회복하려면 앞으로 1년 이상 걸릴 수 있다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LG경제연구소는 '고용회복이 더딘 이유'라는 보고서를 통해 지금은 고용회복의 초기 단계에 불과하다고 분석했습니다.
▲ 대우인터내셔널 매각 상반기중 끝낸다
- 다음달 공고 거쳐 4월 본입찰
정부는 대우인터내셔널 매각을 올 상반기 중 끝내기로 하고 다음달 매각공고를 내기로 했습니다.
매각방식은 자산관리공사와 채권단이 보유중인 지분 68.1% 가운데 최소 '50%+1주'를 파는 것으로 정해졌습니다.
▲ KB금융 사외이사 2명 사의 표명
- 김한ㆍ변보경 이사..교체작업 시작
KB금융지주 사외이사 2명이 오늘(27일) 예정된 임시 이사회를 앞두고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은행연합회가 지난 25일 금융회사 사외이사 모범규준을 발표한 뒤 첫 사례입니다.
▲ 금호 vs 대우건설 FI 구조조정안 갈등
조선일보는 금호아시아나그룹 구조조정과 관련해 금호그룹측과 대우건설 재무적 투자자간의 갈등이 법정으로 옮겨갈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 연말정산 덕보려..혼인신고 12월에 최다
연말세금정산에서 혜택을 보기 위해 결혼신고가 12월에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S&P, 일본 신용등급 전망 '부정적' 하향
중앙일보는 국제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앤푸어스가 일본의 국가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 중국-대만 '양안 FTA' 첫 협상
중국과 대만이 '양안 자유무역협정'으로 불리는 경제협력기본협정 체결을 위해 첫 협상을 시작했습니다.
▲ 중국 "G2 운운은 중국 띄워죽이기"
관영 신화통신을 비롯한 중국 언론들은 세계 주요 2개국 개념에는 중국이 감당못할 책임을 떠맡기려는 서방의 계산이 깔려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 디자인 빼어난 중대형차 히트칠 듯
현대ㆍ기아자동차그룹 산하 한국자동차산업 연구소는 올해 국내 자동차시장은 과감한 디자인을 적용한 중ㆍ대형차가 인기를 끌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습니다.
▲ 정부, 오피스텔 공급확대 팔걷어
국토해양부는 "1인가구, 고령화가구 증가에 따라 오피스텔, 노인복지주택, 고시원 등을 '준주택'으로 분류하고 이런 주거시설의 공급을 활성화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 SK에너지, 화학사업 분사 검토중
구자영 SK에너지 사장은 기업설명회를 열고 분사설이 나오고 있는 화학사업부분에 대해 "장기적이고 원칙적인 측면에서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금까지 조간신문 브리핑이었습니다.
박진규기자 jkyu2002@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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