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금융주 약세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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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는 소비심리 개선과 기업 실적 호전에도 불구하고 정치적 불확실성이 고조되면서 금융주를 중심으로 하락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2.57포인트, 0.03% 떨어진 10194.29에 거래를 마감했다.
S&P 500 지수는 4.61포인트, 0.42% 내린 1092.17에 장을 마쳤고 나스닥 종합지수는 2203.73으로 7.07포인트, 0.32% 하락했다.
중국 긴축조치 우려에 하락세로 출발한 뉴욕증시는 미국의 소비심리 개선 소식이 전해지면서 상승세로 돌아섰지만 장 마감 직전 상승폭을 반납하며 하락했다.
특히 미 상원이 은행 규제 방안에 대한 청문회를 다음주 개최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금융주들이 급락세를 보였다.
씨티그룹이 2.5%가량 떨어진 것을 비롯해 뱅크오브아메리카, 웰스파고, JP모건체이스 등 대부분의 금융주가 약세를 보였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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