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록코리아, 99억 규모 자산재평가 차액 발생 입력2010.01.26 11:42 수정2010.01.26 11: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하이록코리아는 26일 현재 보유중인 부산시 강서구 송정동 및 사하구 신평동 인근의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99억원 가량의 평가차액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약 1292억원) 대비 7.67%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홈플러스 상품권, 줄줄이 결제 중단 ▶마켓인사이트 3월 5일 오후 5시 13분 국내 2위 대형마트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가자 주요 유통업체가 잇따라 상품권 결제를 중단하고 있다. 홈플러스에서 대금을 받지 못하거나 정산이 늦어질... 2 '투자 고수' 국민연금이 사들였다는데…개미들 '초관심' 최근 증시 변동성이 커지면서 국내 증시 ‘큰손’인 국민연금공단이 사들이는 종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민연금은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는 석유·화학·화장품 업종을 ... 3 금 투자하면 배당까지 받을 수 있는 ETF 나온다 금에 투자하면서 배당을 받을 수 있는 상장지수펀드(ETF)가 다음주 국내에 처음 상장한다. 세계적으로 수요가 치솟고 있는 금에 90% 투자하면서 커버드콜 전략으로 분배금 재원을 확보하는 구조다.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