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평가사 피치가 인도네시아 국가 신용등급을 'BB'에서 'BB+'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등급 전망은 '안정적'으로 제시했다. 피치는 인도네시아 경제가 지난 2년 동안의 글로벌 위기를 거치며 보여준 복원력과 나아진 재정 상황을 반영해 등급을 상향했다고 밝혔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