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특징주]車부품주, 실적 개선 기대로 '상승'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자동차 부품업체들이 실적 개선 기대로 상승하고 있다.

    25일 오전 9시22분 현재 한일이화는 전 거래일보다 2.59% 오른 47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와 함께 평화정공(2.46%), 세종공업(1.16%), 성우하이텍(1.31%) 등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최대식 하이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현대·기아차 해외공장의 고성장이 지속될 전망인 가운데 중국 긴축의 영향으로 원·달러 환율도 상승세로 전환되면서 주요 자동차 부품업체들의 실적 개선 추세가 이어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에 한일이화·세종공업·성우하이텍·평화정공 등 현대·기아차 해외공장 동반진출 부품업체들에 대한 투자가 유망하다는 주장이다.

    최 애널리스트는 "2000년대 들어 국내 주요 부품업체들이 글로벌 현지화에 적극 나서면서 해외매출 비중이 크게 확대됐다"며 "올해 내수시장이 다소 둔화되더라도 현대·기아차 해외공장의 고성장이 이어지는 한 부품업체들의 실적 개선 추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젠슨 황 한마디에 'AI 코인' 급등 왜?…‘X402 프로토콜’ 주목 [황두현의 웹3+]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시대를 주목하는 발언을 내놓자 관련 가상자산(암호화폐)이 일제히 급등했다.황 CEO는 지난 16일 엔비디아 연례행사 'GTC 2026' ...

    2. 2

      美Fed 기준금리 전망, 연말까지 인하→인상 뒤집혀

      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국제유가가 급등해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불안이 커지자, 미국 중앙은행(Fed)이 올해 기준금리를 인상할 수 있다는 예상이 인하할 것이란 예상보다 힘을 얻고 있다. 이전까지 금융시...

    3. 3

      유가 이어 금리 폭등…트럼프 "휴전 안 해" 주말에 지상군 투입?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이란과의 전쟁이 이제 4주 차에 접어드는 가운데 진정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미국이 지상군을 투입할 것이란 뉴스가 쏟아지면서 유가는 또 올랐습니다. 인플레 걱정에 금리가 폭등세를 보이면서 뉴욕 증시는 급락했습...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