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주희정, '팀의 패배에 빛바랜 대기록' 입력2010.01.23 21:52 수정2010.01.24 00: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3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KCC 프로농구' 서울 SK 나이츠와 대구 오리온스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2쿼터 SK 주희정이 드리블을 하고 있다.주희정은 이날 경기에서 KBL 통산 최초 4,300 어시스트의 기록을 세웠으나 팀은 오리온스에 64대 70로 패했다.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반쪽 우승' 극복한 반전의 해…다음 목표는 메이저퀸" ‘터널의 끝에 빛이 있다’는 말이 있다. 긴 터널을 걷고 있던 박보겸(27)에겐 지난해가 빛을 발견한 시간이었다. 2년 전 2라운드 36홀로 축소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대회에서 생애... 2 '우승 후보' 임성재, 충격의 커트 탈락 ‘우승 후보 1순위’ 임성재(27·사진)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아메리칸익스프레스(총상금 880만달러)에서 첫날 부진을 만회하지 못해 커트 탈락했다.임성재는 18일(현지시간) 미... 3 윤이나도 '솔레어 캡'…韓골프 큰손 된 필리핀 기업 필리핀 기업 솔레어가 한국 여자골프계의 큰손으로 떠올랐다. 전 세계랭킹 1위 박성현(31)과 고진영(30)을 차례로 후원한 데 이어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 데뷔하는 윤이나(22)와 메인 후원 계약을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