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넹, 짜릿한 역전승…호주 오픈테니스 16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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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세계 1위' 쥐스틴 에넹(벨기에)이 호주오픈테니스대회 여자단식 3회전에서 짜릿한 역전승으로 16강에 올랐다. 에넹은 22일 호주 멜버른파크에서 열린 대회 5일째 여자단식 3회전에서 알리사 클레이바노바(31위 · 러시아)를 세트스코어 2-1로 꺾었다.
20여개월 만에 코트로 돌아온 에넹은 복귀하고 처음 치르는 메이저대회에서 16강까지 오르며 녹슬지 않은 실력을 과시했다. 에넹은 은퇴 전 일곱 차례 호주오픈에 나와 2004년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마지막 출전했던 2008년엔 8강에서 탈락했다. 에넹은 야니나 위크마이어(16위 · 벨기에)와 8강 진출을 다툰다. 디나라 사피나(2위 · 러시아)도 엘레나 발타차(83위 · 영국)를 57분 만에 2-0으로 완파하고 4회전에 올랐다. 반면 옐레나 얀코비치(8위 · 세르비아)는 알료나 본다렌코(30위 · 우크라이나)에게 0-2로 져 탈락했다.
남자단식에서는 '광서버' 앤디 로딕(7위 · 미국)이 치열한 서브 대결 끝에 펠리치아노 로페스(46위 · 스페인)를 3-1로 물리치고 16강에 올랐다.
<연합뉴스>
20여개월 만에 코트로 돌아온 에넹은 복귀하고 처음 치르는 메이저대회에서 16강까지 오르며 녹슬지 않은 실력을 과시했다. 에넹은 은퇴 전 일곱 차례 호주오픈에 나와 2004년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마지막 출전했던 2008년엔 8강에서 탈락했다. 에넹은 야니나 위크마이어(16위 · 벨기에)와 8강 진출을 다툰다. 디나라 사피나(2위 · 러시아)도 엘레나 발타차(83위 · 영국)를 57분 만에 2-0으로 완파하고 4회전에 올랐다. 반면 옐레나 얀코비치(8위 · 세르비아)는 알료나 본다렌코(30위 · 우크라이나)에게 0-2로 져 탈락했다.
남자단식에서는 '광서버' 앤디 로딕(7위 · 미국)이 치열한 서브 대결 끝에 펠리치아노 로페스(46위 · 스페인)를 3-1로 물리치고 16강에 올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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