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코스피 상승여력 남아있다"-미래에셋證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미래에셋증권은 20일 코스피지수가 상대 가격 측면에서 상승 여력이 남아있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이후 지수 흐름은 주도주의 지속성 여부와 테마주의 강도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예상했다.

    윤자경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현재 코스피지수는 명목상 2007년 고점 수준에 다달았지만 이익 전망치를 고려한 상대 가격으로 보면 주가수익비율(PER) 10.2배로 2005년 하단 수준에 머물러 있다"며 "지수의 속도에 따라 심리적 경향은 바뀔수 있지만 대세를 꺾지는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업 실적 전망이 꾸준히 개선되고 있는 만큼 고점 인식에 대한 부담보다는 선별적인 업종 대응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주장이다.

    윤 연구원은 "삼성전자 등 기존 주도주가 차익매물을 소화하고 있는 과정에 있고, 한국전력 등 대형주는 테마를 탄 반등이 이뤄지고 있다"면서 "시장 반등의 연속성을 기본으로 하되 선별적인 업종 대응 전략이 필요한 때"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삼화페인트, 삼성SDI와 차세대 반도체 소재 양산에 '상한가'

      삼화페인트가 6일 장중 상한가로 치솟았다. 삼성SDI와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핵심 소재를 공동 개발해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했다는 소식이 매수세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삼화...

    2. 2

      넷마블, "구글 수수료 인하 최대 수혜" 분석에 장중 급등세

      넷마블 주가가 구글의 애플리케이션 수수료 인하에 따른 최대 수혜주로 꼽히며 6일 장 초반 급등세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9분 기준 넷마블은 전일 대비 6000원(12.37%) 오른 5만4500원에 거래...

    3. 3

      코스피, 보합권 등락…코스닥 이틀째 매수 사이드카 발동

      1%대 하락 출발한 코스피지수가 장중 낙폭을 줄여 보합권에서 등락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는 이틀 연속 매수 사이드카(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 효력 정지)가 발동됐다.6일 오전 9시28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6....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