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희망근로 접수 이틀만에 정원 초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희망근로 사업에 신청자가 몰리면서 접수 이틀 만에 모집정원을 초과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정부가 희망근로 참여자 수를 10만명으로 대거 줄인 탓이다.

    행정안전부는 희망근로 참여자 접수 이틀 만에 신청자가 선발예정 인원 10만명을 넘어선 10만7596명에 달했다고 15일 발표했다. 특히 강원 · 광주지역 신청자 수는 이틀 만에 실제 선발 인원의 2배를 훌쩍 넘어섰다. 충북 · 경북 · 부산 · 충남 · 대전 등에서도 예정인원의 1.5배 이상이 신청했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에서는 신청자들이 "일자리를 더 마련해 달라"고 요구하는 경우도 있었다. 성별로는 여성 신청자가 57.2%로 작년(60.9%)보다 다소 줄어든 반면 남성 신청자 비율이 42.8%로 3.7%포인트 증가했다. 이는 정부가 제공 일자리 수를 작년의 절반 이하로 줄인 데다 희망근로 사업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졌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상은 기자 selee@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AI가 선박 탄소배출 측정"…부산, 스타트업 지원 빛났다

      인공지능(AI)이 항만에 드나드는 선박의 탄소 배출량을 실시간으로 산출하는 기술이 상용화 단계에 접어들었다. 센서가 감지한 선박의 오염물질 데이터를 AI가 역추적 분석해 배출량을 계산하는 방식이다. 부산연구개발특구가...

    2. 2

      "배터리 화재 원천봉쇄"…울산 中企, 유럽 진출

      울산의 대표 중소기업이자 배터리 안전관리시스템 전문기업인 아사프국일(대표 박정인)이 유럽 고위험 재생배터리 운송·물류 안전장치 시장에 진출한다.아사프국일은 독일 헤센주에 본사를 둔 배터리 운송 전문기업 ...

    3. 3

      [포토] 백화점에도 봄이 오나봄

      2일 부산 해운대구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 2층 중앙광장에 조성된 '하이퍼 가든(Hyper Garden)'을 찾은 시민들이 천장에 꾸며진 수국, 등나무꽃, 델피나움 등 조화를 감상하고 있다. 오는 5월까...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