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 강진 피해 구호활동을 위해 급파되는 미국 국무부 산하 국제개발처(USAID)의 구조팀원들이 13일 버지니아주 댈러스국제공항에서 아이티로 향하는 비행기를 타기 위해 화물터미널을 지나고 있다. /챈틸리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