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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약세 지속…기관 '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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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지수가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 공세로 약세를 지속하고 있다.

    12일 오후 1시18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2.83포인트(0.52%) 내린 537.59를 기록 중이다.

    개인이 351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지만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249억원, 54억원의 매도 우위를 보이며 지수 상승의 발목을 잡고 있다. 기관은 IT(정보기술) 관련주를 집중 매도하고 있다.

    전업종이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정보기기와 음식료·담배, 유통 업종만 소폭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도 내림세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반도체가 약보합세를 나타내고 있고, 셀트리온과 SK브로드밴드, 메가스터디, 소디프신소재, 성광밴드가 1%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태웅과 네오위즈게임즈는 오름세다.

    전날까지 초강세를 기록한 각종 테마주들도 차익매물이 나오면서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3D 관련주 중에서는 여전히 강세를 지속하고 있는 현대아이티를 제외하고 케이디씨, 잘만테크, 네오엠텔 등은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원자력 관련주들 역시 보성파워텍을 제외하고 모건코리아와 비에이치아이, 티에스엠텍 등은 랠리에 제동이 걸린 상태다.

    상한가 13개 종목을 포함해 370개 종목이 오르고 있고, 하한가 없이 554개 종목이 내리고 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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