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 사업본부장 2명 선임 입력2010.01.08 15:18 수정2010.01.08 15:1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수협은행은 소이사회를 열고 사업본부장 2명을 선임했습니다. 새로 선임된 김진배 투자은행 사업본부장은 신탁사업 실장과 강남기업금융센터장, 자금부장 등을 거쳤습니다. 김기호 마케팅지원본부장은 2008년 본부장에 선임돼 올해 연임됐으며 양재역지점장과 여신관리부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신은서기자 esshin@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차라리 인수"…직영 장례식장 늘리는 상조회사 2 "재건축 하려면 요양시설 지어라" 3 우리 이어 신한·국민은행, 대출금리 줄인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