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민관합동위, 오늘 수정안 최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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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오늘(8일) 제8차 세종시 민관합동위원회를 열고 세종시 발전 방안에 대한 종합 토론을 벌입니다.
정운찬 국무총리 주재로 열리는 오늘 회의에서 정부는 민관합동위에 세종시 토지 이용계획과 조감도, 교육과 문화, 의료시설 입주계획 등이 담긴 사실상의 최종안을 보고합니다.
정부의 대안을 토대로 민관합동위가 종합 토론을 벌인 뒤 오는 11일에는 정부가 세종시에 유치할 기업과 대학 명단을 포함한 세종시 수정안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지은기자 luvhyem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