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종합금융증권이 다음달 28일까지 '동양 CMA 사랑나눔' 행사를 실시합니다. 동양종금증권은 증권업계 CMA 1천만계좌 돌파기념으로 ‘자녀사랑 CMA’와 ‘자녀사랑 적립식펀드’ 신규 계좌 개설시 기부금을 적립해 소아함 환자 돕기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다음달 말까지 약 2개월동안 ‘자녀사랑 CMA’ 계좌 개설시 기부금 1,000원을 적립하고 ‘자녀사랑 적립식펀드’ 신규 가입고객에게도 추가로 1,000원을 적립해 1인당 총 2,000원의 기부금을 지원합니다. 지난 5일 기준 국내 증권사들의 CMA 총 누적 계좌수가 1천만계좌를 돌파한 가운데 동양종금증권이 현재 가입계좌수 342만개, 잔고 9조5천억원 등으로 부동의 업계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