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12월 30일 이후 어음 거래정지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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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가 시중에 떠도는 부도설을 공식 부인했습니다.
금호타이어는 4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2009년 12월 30일 이후 교환제시된 당사발행의 기업어음은 거래정지처분 대상에서 제외돼 거래정지처분이 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한국거래소는 4일 오전 부도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하며 금호타이어 주권의 매매거래를 정지한 바 있습니다.
이승필기자 sp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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