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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태희 "근로면제시간 심의위 다음달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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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태희 노동부 장관은 늦어도 다음달 중에 유급 근로시간 면제 한도를 정하기 위한 '근로면제시간 심의위원회'를 발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임 장관은 오늘 (4일) 정부과천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번달 15일 이전까지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 조정법 시행령을 입법예고하고 다음달 15~20일에는 시행령 제정을 끝내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임 장관은 또 "노조법 개정은 단순한 2차 방정식이 아닌 매우 복잡한 5차 방정식과 같았다"며 "복수노조 허용과 전임자 임금지급 금지 제도가 연착륙해 노사문화가 선진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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