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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金과장 & 李대리] 2010 새해목표, 2명중 1명 "회사 나아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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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장인 567명 설문…새해소망 1순위 '임금 인상'
    직장인들은 새해 회사경영이나 가정 살림살이가 작년보다 다소 나아질 것으로 기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시장조사업체인 이지서베이가 직장인 567명을 대상으로 '작년과 비교할 때 새해 회사경영이 어떨 것 같은가'라고 질문한 결과 50.1%가 '다소 나아지거나 훨씬 나아질 것 같다'고 응답했다. '다소 나아질 것'이라는 응답은 33.3%,'훨씬 나아질 것'이라는 응답은 16.8%를 각각 기록했다. '작년보다 약간 나빠지거나 훨씬 나빠질 것 같다'는 응답은 10.6%에 그쳤다. 나머지 39.3%는 '작년과 비슷할 것 같다'고 응답했다. 절반가량이 작년보다 회사형편이 나아질 것으로 기대하는 셈이다.

    가정 살람살이도 '작년보다 나아질 것'이라는 응답이 42.2%로 '나빠질 것 같다'는 응답(13.5%)보다 많았다. '작년과 비슷할 것 같다'는 응답은 44.3%였다. 회사 경영이 나아질 것으로 기대됨에 따라 임금 등도 올라 가정 살림살이도 좀 좋아지지 않겠느냐는 바람이 그만큼 강한 것으로 보인다.

    이런 기대를 반영,직장인들이 새해 가장 이루고 싶은 것은 임금상승(37.2%)으로 조사됐다. 재테크 성공(23.1%)이 뒤를 이었다. 건강관리 철저도 9.4%에 달했다. 이어 △이직 7.1% △결혼 5.8% △승진 5.3% △자격증 취득(외국어 실력향상 포함) 4.2% 순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직장인들의 불안감이 완전히 가신 것은 아니다. '올해 직장인의 가장 큰 관심사가 무엇일 것 같은가'라는 질문에 대해 41.5%가 '정리해고 등 구조조정'이라고 응답했다. 자리불안은 여전하다는 의미다. 이어 △소속된 회사의 사업다각화 27.9% △이직 성행 13.8% △기업 간 인수 · 합병(M&A) 5.5% 순이었다.

    새해 자기계발 목표로는 전체의 34.6%가 '다이어트 등 건강관리'를 꼽았다. '외국어 실력을 향상시키겠다'는 직장인도 29.1%에 달했다. 각종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하는 사람도 23.1%를 차지했다. 학위 취득을 목표로 정한 사람은 4.2%에 불과했다.

    연초에 세운 각종 목표를 작심삼일로 끝내지 않기 위한 방법으로는 67.4%가 '자신에 대한 끝없는 채찍'이라고 응답했다. '가족 등 주변사람들의 도움을 기대한다'는 사람은 14.3%,'회사의 각종 인센티브를 바란다'는 사람은 12.7%였다.

    하영춘 기자 ha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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