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0.01.04 14:16
수정2010.01.04 14:37
SK네트웍스가 중국에서 사업규모를 키우기 위해 올해 글로벌 인수합병을 적극 추진합니다.
이창규 SK네트웍스 사장은 신년사를 새해에는 공격 모드로 전환하겠다며 중국 등 글로벌 M&A를 적극 추진해 자동차와 소비재 관련 시장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한국과 중국, 비중국을 3대 축으로 글로화를 가속화해 경제 위기 이전의 수익력을 확보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성진기자 kimsj@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