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성균인' 김정태 행장 등 입력2010.01.04 17:32 수정2010.01.05 10: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성균관대 총동창회는 4일 '2009년 자랑스러운 성균인상'에 김광석 참존 회장과 김정태 하나은행장,박준영 전남도지사,림관헌 북미주연합동문회 고문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14일 오후 6시30분 서울 강남구 르네상스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열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공조본, 한남관저 도착…윤 대통령 출석요구서 전달 시도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2 尹 출석요구 '불발'…관저 향한 수사관들, 특급등기 발송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국방부 조사본부로 구성된 '비상계엄 공조수사본부'(공조본)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출석을 요구하기 위해 대통령실을 찾았지만 출석요구서 전달이... 3 '고구려' 검찰 vs '나제동맹' 경·공수처…내란수사 경쟁구도는?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경찰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와 ‘공조수사본부’를 꾸리는 등 연합군을 맺으면서 검찰과 수사 경합을 벌이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