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주력사업 안정-신사업 발굴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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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은 올해 기존 주력사업을 안정시키는 동시에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는 신사업 발굴에 나설 방침입니다.
현대중공업 오영욱 사장은 오늘 아침 울산 본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세계 금융위기로 비롯된 경기 침체가 점차 회복국면에 접어들고 있지만,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이 완전히 해소되기 까지는 긴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면서 "조선 산업은 세계 경제 성장률을 훨씬 초과한 투기자본의 과잉 발주와 이에 따른 투자 과다로 향후 위기상황이 장기간 지속될 전망"이라고 긴장을 늦추지 않았습니다.
현대중공업은 올해 수주 177억달러, 매출 21조 5천500억 원, 시설과 기술개발 투자 7천188억원을 목표로 잡았습니다.
오 사장은 "기존사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차세대 신성장 동력사업에 대해 관련 사업본부별로 보유한 핵심역량을 바탕으로 면밀한 검토를 통해 착실히 준비해야할 것"이라고 당부했습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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