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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국대병원 대규모 리모델링…병상 100개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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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국대학교병원은 2005년 8월 개원 이후 매년 30% 이상 늘어나는 환자를 수용하고 외국인 의료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초부터 대대적인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

    이 병원은 기존 12층의 교수연구실과 원내 여러 곳에 산재한 행정사무실을 인근 영존빌딩으로 옮기고 현 808병상을 900병상에 가깝게 늘리는 공사를 진행 중이다. 12층에는 20개의 1인 병실과 7개의 특실 병실,2개의 VIP 전용 병실 등이 신설되고 환자와 보호자들이 쉴 수 있는 라운지,피부관리실,외국인을 위한 기도실 등의 부대시설이 마련된다. 9층의 특실병동은 일반병동으로 개조되면서 병상이 17개에서 50개 안팎으로 늘어난다.

    지하 1층에 마련된 건강검진센터는 2배 확장된 2310㎡ 규모로 오는 2월 재오픈한다. 센터 옆에 위치한 식당가를 다른 건물에 옮기고 8개의 내시경검사실,여성 및 외국인 전용 휴게공간 등을 마련한다. 3층에는 2개 수술실과 환자 회복실,보호자 및 의료진 휴게실 등이 총 858㎡ 규모로 신설된다.

    정종호 기자 rumb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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