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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설법인 현황] (2009년12월 24일 ~ 12월 30일)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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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명.대표.자본금(단위 백만원).업종.주소 順 ]

    ▷가나이앤씨(장민환·50·건축토목공사업)월성동686
    ▷가나철거(윤성빈·202·건축공사업)범어동45의4범어타워1608호
    ▷경민건축사사무소(최용운·50·건축설계설비설계시공감리)시지동247의2
    ▷경인바이오텍(이성기·50·의약품소분판매업)이천동755의5
    ▷공사기업(이종환·300·건축시설물유지관리업)화원읍천내리100의3
    ▷광림정공(최병운·2050·진공반도체용설비부품제조업)구지면예현리759의1
    ▷나눔커뮤니케이션(노아영·10·온라인정보제공업)범어동45의4범어타워1310호
    ▷달성건설중기협의회(이강일·1·중기대여운송업)논공읍상리1021의1
    ▷대경부르미(김미림·1·리서치정보수집대행서비스업)두류동778의41실비아501호
    ▷대한애드(김한수·50·옥내외광고물제조업)상동49의7
    ▷덴덴(박재진·50·출산유아용품생산유통)성당동453의8 1층
    ▷델타개발(김효원·50·부동산개발컨설팅업)읍내동1123의5
    ▷도넛트리(이송하·50·식품제조)봉산동132의9 3층
    ▷로렌츠대구(이선영·30·유아동교육의체계적인교육이론에대한연구각종프로그램개발)구암동770의1 4층
    ▷마루콜렉션(이근수·100·침구류제조업)장동386의8 2동201호
    ▷명심건설(이재봉·5·재건축재개발아파트시행사업)범어동805의374
    ▷블루(임성욱·30·농산물유통판매)산격동1668
    ▷비즈멘토(권장기·50·컴퓨터주변기기도소매업)대명동2139
    ▷삼영건설(윤용석·202·금속구조물창호공사업)범어동45의4범어타워1406호
    ▷삼형퀀텀메디칼(조상운·10·의료기기판매업)대명동1642의46
    ▷성도에이치티지에스(도진규·400·지정폐기물중간처리업(재활용전문))산격동739의1
    ▷성일포장시스템(김종열·300·자동계량기제조판매업)산격동810의1
    ▷세영산업(이호열·10·토목건축자재도소매업)신천동411의8
    ▷센트럴엠관리(서종호·50·건축공사업)동성로3가11의1센트럴엠관리사무실
    ▷애플네트워크(장기진·100·병원설립프랜차이즈사업)범어동559의2 3층
    ▷에파건축사사무소(윤평세·50·건축설계감리업)대봉동60의10센트로팰리스108동1305호
    ▷우신개발(전인재·500·건설시행시공업)화원읍성산리77
    ▷원진건설(임진규·300·포장공사업)화원읍본리리94의7
    ▷인터불고레포츠(김성수·50·인적관리용역업)만촌동300
    ▷인터불고어코모데이션(우주탁·50·인적관리용역업)만촌동300
    ▷일산도시개발(김대윤·300·도시정비시행컨설팅분양업)범어동223의5동일빌딩8층
    ▷제이에스보험프라자(김주성·10·보험대리점업)이곡동663의11 2층
    ▷카라(노은자·300·유리의제조)호림동3의11
    ▷카피어랜드(신승철·50·사무용기기임대업)범어동806의31
    ▷큐디티(윤형열·50·디스플레이소재부품사업)검단동777의97
    ▷태웅철강(박영근·100·철강제품도소매업)이현동42의509
    ▷태화건설산업(김경자·200·상하수도공사업)노원동3가779의4
    ▷하이몰(박규언·1·커피재료온라인판매)방촌동1084의30우방강촌마을109-901
    ▷하이온(최우진·20·자동화기계제조업)중리동1054의11
    ▷한미텔레콤(한재균·50·통신기기도소매업)평리동1032의30
    ▷해강시스템(조경호·50·창호공사업)내당동221의17 3층
    ▷행복나눔(임용진·10·농산물도소매업)옥포면간경리773 2층
    ▷화인에프에스(김철주·300·식품제조업)논공읍본리리29의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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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넉 달 연속 2%대를 기록했다. 고환율이 석유류 가격 등에 반영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31일 국가데이터처(옛 통계청)가 발표한 '2025년 12월 및 연간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12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17.57(2020년=100)로 1년 전보다 2.3% 상승했다. 지난 11월(2.4%)보다는 상승 폭이 0.1%포인트(p) 낮아졌지만 넉달 연속 2%대를 기록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 6∼7월 2%대를 기록한 뒤 8월 1.7%로 내려갔다가, 9월 2.1%로 다시 올라섰고 10월엔 2.4%를 기록했다. 농축수산물 물가는 4.1% 올라 전체 물가를 0.32%p 끌어올렸다. 석유류 가격이 6.1% 뛰며 물가 오름세를 견인했다. 올해 2월(6.3%) 이후 가장 큰 상승 폭이다. 특히 경유(10.8%)와 휘발유(5.7%) 가격 상승이 두드러졌다. 고환율 영향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자주 구매하는 품목 위주로 구성돼 체감 물가를 보여주는 생활물가지수는 2.8% 상승했다. 기상 여건에 따라 가격 변동이 큰 신선식품지수는 1.8% 올랐다. 근원물가 지표인 농산물 및 석유류 제외 지수는 2.3% 상승했다. 올해 연간 소비자물가는 작년 대비 2.1% 상승했다. 이는 2020년(0.5%) 이후 5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정부의 물가안정 목표치(2.0%)는 소폭 웃돈다. 연간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019∼2020년 0%대에서 2021년 2.5%, 2022년 5.1%, 2023년 3.6%로 올라갔다가 지난해 2.3%로 내려왔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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