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양행, 재평가차액 355억 발생 입력2009.12.28 14:32 수정2009.12.28 14:3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경인양행은 28일 보유중인 인천시 서구 석남동 일대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355억원 가량의 재평가차액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위너스, 올 공모주 첫 '따따상' 2 ETF 이어 주식매매도 수수료 인하 경쟁 가열 3 美밖에 모르던 서학개미…샤오미 등 中테크株 '줍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