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아이파크백화점은 경인년 새해 첫날인 1월1일부터 정상 영업하며 신년 정기세일에 들어간다. 1월24일까지 진행하는 세일기간 중 패션잡화 10~30%,남녀의류 10~40%,주방용품 등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