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지수 비웃는 ‘대시세’ 내년도 문제없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차별화된 매매기법은 물론 실시간 문자 1종목, 골드급등주, 핵심블루칩주, 중장기대박주까지 주식시장에서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추천주를 가감 없이 제공하는 증권사관학교 (http://www.jnbstock.com) 정보와 공략기법을 두루 갖춘 증권사관학교는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믿음을 바탕으로 최고의 강사진들이 참여해 시장 상황 및 전망, 종목 등을 제공하고 있다.

    종목 분석력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장진영 증권사관학교 소장은 요즘과 같이 한 치 앞도 분간하기 어려운 장세에 대해 “글로벌 증시가 불을 밝힌 만큼 우리 증시도 화답할 것으로 보인다”며 “조정이 있는 현시점에서 상승이 확실한 종목을 철저히 분석한 후 매수하라”고 조언한다.

    아울러 증권․주식분야 베스트셀러로 ‘주식투자의 정석’으로 각광받고 있는 「대시세 종목의 비밀」을 통해 대시세 종목 발굴을 위한 기본사항들을 담아내고 있다.

    대시세를 분출하는 종목들의 특징은 물론 대시세가 만들어지는 배경, 대시세를 내는 재료들을 찾는 방법 등이 체계적으로 담겨 있는 것이 특징적이다.

    「대시세 종목의 비밀」 7~8장을 통해 자신의 실전 매매 경험을 최초로 공개하는 장 소장은 “대시세 종목을 매수하고 싶다면 반드시 봐야 할 핵심을 담았다”고 자부한다.

    그 동안 주식투자를 하면서 무심히 지나쳤던 내용들의 가치를 알고 소중히 여기게 되는 장이 되리라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문서화된 자료를 통해 주식정보 습득을 하는데 불편함을 호소하는 투자자들을 위해 저자 직강 무료 동영상 강의를 다음 주식랭킹 1위 카페 증권정보채널 (http://cafe.daum.net/highest) 을 통해 100% 공개하는 것도 이와 같은 맥락을 함께 하고 있다.

    이 밖에도 증권사관학교에서 10년 동안 고집해 온 10가지 급등조건을 만족하는 ‘대시세 대장정 프로젝트’를 본격 시행, 여느 증권관련 커뮤니티보다 10배 저렴하면서도 100배 만족을 선사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확실하게 분석된 압축종목으로 승부하는 등 최적의 매수․매도 타이밍을 제시하기로 유명한 증권사관학교 (http://www.jnbstock.com) 는 ‘고수를 가르치는 고수’로 인정받은 공신력 있는 재야고수들의 노력과 투자자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다.

    때문에 초보 투자자들도 주식고수 못지않은 노하우를 축적, 중․장기적으로 높은 수익을 내는 특수를 누리고 있다.

    증권사관학교에서 분석이 이루어지고 있는 관심주로는 두산중공업, 대우조선해양, 다날, 에듀패스, 케이디씨, 네오위즈벅스, 에피밸리, 서울반도체, LG디스플레이, 퓨비트, 아이스테이션, 컴투스 등으로 재무분석과 기술분석을 확인하고 매매포지션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당부하고 있다.

    한편, 증권사관학교 장진영 소장은 SBS스페셜 ‘개미들의 쩐의 전쟁’에 재야 고수로 초청된 바 있으며, 증권관련 매체들에 ‘고수를 가르치는 고수’로 소개된 바 있는 재야고수다.

    저서로는 증권․주식분야 「실전 증권사관학교 X파일」과 「대시세 종목의 비밀」 등이 있다.

    ※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 입니다. 증권사관학교 (http://www.jnbstock.com)

    ADVERTISEMENT

    1. 1

      [마켓PRO] 장기 트렌드로 성장하는 K컬처

      신성호 한국경제신문 연구위원의 ETF 심층해부K-POP, 푸드 그리고 뷰티‘K컬처’ 액티브 ETF올해 방한 외국인 관광객은 코로나 팬데믹 직전인 2019년 1750만명 기록을 넘어섰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내년엔 2000만명의 방한 목표를 세우고 2030년 3000만명 유치 계획의 조기 달성 의지를 밝히고 있다. K팝을 중심으로 K컬처가 확산하며 자신감을 북돋아 준 결과다.미국 빌보드200의 상위권에는 BTS, 블랙핑크처럼 이미 월드 스타로 성장한 K팝 아티스트 외에도 스트레이키즈, 캣츠아이 같은 신생 그룹이 눈에 띈다. JYP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스트레이키즈는 빌보드200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캣츠아이는 하이브가 미국 현지 오디션을 거쳐 결성한 다국적 걸그룹이다. 캣츠아이의 성공은 K팝이 일시적인 유행을 넘어 각국 현지에서 매력적인 트렌드로 녹아들고 있다는 의미를 가진다.올해 들어 11월까지 K라면 수출액은 2조원을 돌파했다. 관광객이 즐겨 찾는 ‘한강라면’을 제외한 수치다. KT&G도 카자흐스탄과 인도네시아의 신공장을 가동하고 북유럽 니코틴 파우치 기업 ASF를 인수하며 K담배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화장품은 미국 수입시장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국가가 프랑스가 아닌 한국이라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초기 온라인으로 침투했던 한국 화장품은 오프라인 시장으로 채널을 확대하며 추가 성장 잠재력을 보여주고 있다. 독일에서 시작된 K뷰티 유통기업 ‘Yepoda(예쁘다)’ 매장의 유럽 157개 확대 소식은 K컬처의 장기 트렌드 형성을 시사한다.지난달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KoAct 글로벌K컬처밸류체인’ 상장지수펀드(ETF)가 상장했다. K팝, 푸드, 뷰티를 아우르는 콘텐츠 기업

    2. 2

      '2000조 역대급 베팅'…개미들 몰려들더니 '사상 최대 호황'

      올해 미국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사상 최대 호황을 본 것으로 집계됐다. 시장 일각에선 ‘역대급 확장세’를 두고 경계론이 고개를 드는 모양새다.  올들어 미국 ETF에 2037조원 몰렸다…'하루에 7조씩'25일 블룸버그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19일까지 미국 상장 ETF는 자금유입 규모, 신규상품 건수, 거래량이 각각 모두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세 지표가 한 해에 동시에 사상 최고를 기록한 것은 코로나19 영향으로 글로벌 유동성이 급증해 ‘투자 붐’이 불었던 2021년 이후 처음이다.이 기간 미국 상장 ETF로 유입된 글로벌 자금은 1조4000억달러(약 2037조원)에 달한다. 작년 세운 역대 최대 기록(1조1000억원)을 또 깼다. 자금 유입이 급증했던 2021년(9146억달러)에 비해도 1.5배 이상으로 늘어난 규모다. 하루 평균 유입 자금 규모가 약 50억달러(약 7조2620억원)에 달한다. 이 기간 신규 출시된 미국 상장 ETF는 1100개가량으로 전년대비 51.72% 급증했다. 연간 거래량 역시 사상 최고치를 찍었다. 올해 57조9000억달러(약 8경4152조억원)가 거래됐다. 전년대비 약 40% 늘었다.  지수형 ETF가 받치고, 액티브 ETF가 끌고블룸버그 인텔리전스는 “유입 자금 대부분은 수수료가 낮은 지수형(인덱스) ETF로 향했다”며 “S&P500지수가 3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는 등이 이들 ETF 성장의 배경”이라고 했다. 미국 증시의 장기 우상향 가능성에 베팅한 자금이 많았다는 얘기다. 지수형 ETF는 추종 지수가 오를 수록 수익률이 올라간다. 액티브 ETF의 성장세도 뚜렷했다. 파생상품 기반 ETF나 테슬라·엔비디아 등 개별 종목의 일일 주가상승률을 곱절로 추종하는

    3. 3

      "넉 달째 물렸다"…킴 카다시안 덕에 난리난 주식 샀다가 '멘붕' [종목+]

      연어 주사 '리쥬란'으로 유명한 제약바이오기업 파마리서치 주가가 최근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그동안 성장을 이끌던 '리쥬란'의 판매 부진으로 실적 둔화 우려가 커지면서 투자심리를 짓누르는 모습이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미국·유럽 수출을 중심으로 한 중장기적 성장 가능성은 여전하다고 평가한다.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파마리서치는 이날 0.5% 내린 39만6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최근 한 달간 14.1% 하락했다. 지난 8월26일 장중 기록한 최고가 71만3000원과 비교하면 44.46% 밀린 수준이다. 외국인 투자자가 지난 한 달 동안에만 624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주가가 좀처럼 반등하지 못하자 상당수 개인투자자들도 평가손실을 보게 됐다. 네이버페이 '내자산' 서비스에 따르면 파마리서치 투자자 6457명의 평균 손실률은 13.45%에 달한다.개인투자자들은 파마리서치 온라인 종목 토론방에서 주가 하락에 대해 속앓이하고 있다. 이들은 "탈출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하락할 때는 7~8만원씩 내리는데 상승할 때는 만원 오르기도 어렵네요" "4개월째 물려 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주가 하락은 '리쥬란' 판매 둔화 우려가 반영된 탓으로 분석된다. '리쥬란'은 연어알에서 추출한 DNA와 RNA 성분으로 만들어진 피부 재생 주사제다. 정동희 삼성증권 연구원은 "3분기 리쥬란의 내수와 수출 성장이 전분기 대비 동시에 둔화됐다"며 "새로 증설되는 보툴리눔 톡신 공장 가동 시점이 내년 2분기에서 2027년으로, 리쥬란 주사 탑재 장비 출시가 올해 말에서 내년 하반기로 지연된 점도 모멘텀(동력)을 약화했다"고 분석했다.다만 증권가에서는 단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