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정상제이엘, 호실적 기대에 강세 입력2009.12.23 09:25 수정2009.12.23 09: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상제이엘에스가 내년 호실적 전망에 이틀째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23일 오전 9시17분 현재 정상제이엘에스는 전날보다 400원(4.68%) 오른 8940원을 기록 중이다.정상제이엘에스는 전날 장이 끝난 뒤, 내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올해보다 10%와 39% 늘어난 1250억원과 250원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공시했다.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영진 거액 스톡옵션 행사에도…개미 칭찬 쏟아진 메리츠금융 [종목+] 김용범 메리츠금융지주 부회장이 대규모 스톡옵션을 행사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향후 주가 흐름에도 관심이 쏠린다. 통상 경영진의 스톡옵션 행사는 주가가 고점이라는 인상을 심어주기 때문이다.20일 금융투자업계에... 2 엘앤에프, 美 LFP기업에 145억 투자…주가 강세 엘앤에프 주가가 장중 강세다. 미국 현지 리튬인산철(LFP) 생산 준비를 위해 현지 파트너사인 미트라켐에 1000만달러(약 145억원) 규모 전략적 투자를 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20일 한국거래소에 ... 3 태영건설, 관리종목 지정 해제에 상한가 태영건설이 관리종목 지정 해제에 상한가다.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현재 태영건설은 전날 대비 가격제한폭(29.86%)까지 뛴 3240원에 거래되고 있다.앞서 전날 장 마감 종료 후 한국거래소는 태영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