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시민들 "양안회담 반대" 입력2009.12.21 17:41 수정2009.12.22 10: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과 대만 간 4차 양안회담을 하루 앞둔 20일 회담 장소인 대만 타이중시에서 10만명의 대만 시민들이 회담 반대시위를 벌이고 있다. 양측은 21일 예비협상에 이어 22일 본회담을 열어 농산품 검역검사,공산품 표준계량 · 검사,이중과세 방지,선원 노무협력 등 4개 협정에 서명할 예정이다. /타이중블룸버그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1분당 60만원' 버는 호날두, '61억' 초호화 저택 구입한 곳이… 축구선수 최초로 억만장자가 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사우디아라비아 서해안에 있는 초호화 저택 두 채를 매입한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최근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0)와 그... 2 "트럼프 임기 내 다시 달에 간다"…억만장자 NASA 수장의 자신감 재러드 아이작먼 미국 항공우주국(NASA) 신임 국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이번 임기 안에 미 우주비행사를 달에 다시 착륙시키겠다고 밝혔다. 아이작먼 국장은 미 결제 서비스 회사인 시프트4를 창업한 억만장자로... 3 트럼프 만나는 젤렌스키 "레드라인 있지만 타협점 찾겠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위해 비행기에 오르며 "우크라이나에 레드라인이 있지만 타협점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