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자산운용사인 뉴톤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사(社)는 투자자금 회수를 목적으로 유한양행의 주식 1만6264주(지분 0.16%)를 매각, 지분율이 기존 5.03%에서 4.87%로 줄었다고 21일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